청주시 주민과의 대화 시민 건의 신속 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지난해와 올해 실시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시민 불편사항 38%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573건 가운데 220건(38%)은 신속하게 완료했으며 133건(23%)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불편사항은 최대한 빠르게 조치해 시민의 의견에 속도감 있게 응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해와 올해 실시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시민 불편사항 38%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직접 건의한 573건 가운데 220건(38%)은 신속하게 완료했으며 133건(23%)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법적으로 추진이 불가한 87건(15%)의 사업에 대해서도 대안을 마련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불편사항은 최대한 빠르게 조치해 시민의 의견에 속도감 있게 응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쿠터가 전신주에 걸렸다? 태풍 '카눈' 실제 상황[이슈시개]
- [단독]"손하트·볼하트 불가" 박서준은 샤넬 공지 지켰다
- "제가 사망하면 명백히 타살"…'롤스로이스 폭로' 유튜버 신변 위협?[이슈시개]
- "시끄럽다"…킥보드 타던 8세 여아, 40대 이웃이 총격 살해
- "불법이다, 너 감옥간다" 잼버리 통제 폭로한 유튜버[이슈시개]
- 母 지인 살해 후 7만 5천원 빼앗아…항소심도 무기징역
- 휴가 반납한 오세훈 "태풍 빠져나갈 때까지 철저 근무해달라"
- 문 전 대통령, '수해 극복' 구례 양정마을 주민들 격려
- 조기 철수 새만금 잼버리 대원들, 서울과 전북 등 8개 시도 이동
- [르포]'경기도 잼버리?' 둥지 옮긴 대원들…부랴부랴 혼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