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공장서 직원 ‘끼임 사고’…한때 심정지
KBS 2023. 8. 8. 17:17
SPC 계열사인 샤니의 생산 공장에서 50대 직원이 이동식 리프트에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샤니공장에서 50대 여성이 이동식 리프트와 설비 사이에 끼었습니다.
사고를 당한 직원은 복부 등을 크게 다쳐 한때 심정지 상태에 빠졌지만, 이후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주 넘게 폭염 특보…태풍 ‘카눈’ 모레 남해안 상륙
- “먼저 가서 기다려, 여보”…‘분당 난동 사건’ 피해자 ‘눈물의 발인’ [현장영상]
- [단독] 국방부,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본부’ 재전담 추진
- 해병대 사고…“복장통일해서 허리까지 들어가라”
- “상온 초전도체 LK-99, 그래서 이거 진짜야?” 직접 취재한 기자의 10분 요약
- “빵 구워 판 돈 모아 한국왔는데”…영국 스카우트 대원들 ‘울상’ [오늘 이슈]
- SPC 성남 샤니공장서 또 끼임사고…한 달만에 반복 [오늘 이슈]
- 태풍 ‘카눈’, 400㎜ 폭우 동반하며 일본 규슈에 접근…10일 한반도 상륙 [현장영상]
- [단독] 이상래 행복청장, ‘오송 참사’ 전날 여의도서 대통령실과 만찬
- 기소 안 한다지만 경찰 ‘총 뽑을 용기’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