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태풍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중대본 3단계
김수영 2023. 8. 8. 17:11
[속보] 태풍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중대본 3단계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00조 아파트 '시한폭탄' 됐다"…美 '초유의 사태' 초읽기
- "한국 의사보다 2배 더 번다"…美 의사 평균 연수입 봤더니
- 태풍 '카눈' 위력 이 정도…초토화된 일본 상황 [영상]
- "형이 싹 바꿔줄게" 마동석 앞세우더니…한달 476만명 몰렸다
- "요새 한국이 너무 흉흉하네요" 도배된 맘카페, 무슨 일이…
- "BTS가 모란봉악단이냐"…잼버리 공연 요구에 팬들 뿔났다
- 도심 한복판 '노량진 야구장'의 비밀 [김성순의 재밌는 리테일]
- "변호사 2명 사임 이유는"…주호민, 직접 입 열었다
- 강형욱 말 맞았네…도둑한테도 '발라당' 치명적 애교 [영상]
- "운전자·직장인 전용 안마" …LG가 내놓은 300만원대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