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에 아이 태우고…폭우 휩쓴 네팔

김채린 2023. 8. 8. 17: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트만두 AP=연합뉴스) 몬순(우기) 폭우가 쏟아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8일(현지시간) 주민이 아이를 대야에 태우고 이동하고 있다. 남아시아 몬순 우기는 6월 중하순 시작해 9월까지 이어진다. 2023.08.08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