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칠대죄, 제2의나라 中 500만 사전예약 모객 목표"

문영수 2023. 8. 8. 16: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영식 대표 "칠대죄 9월 중국 론칭, 제2의나라는 4분기말 예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8일 진행된 2023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출시작들은 퍼블리셔가 텐센트여서 수치를 직접 공개하기 어렵다"면서도 "일곱개의 대죄와 제2의나라는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고 500만 이상 모객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어렵지 않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일곱개의 대죄는 9월 론칭하고 제2의나라는 추가 개발중이어서 4분기말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