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에 지친 美애리조나 피닉스 시민

이유진 기자 2023. 8. 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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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로이터=뉴스1) 이유진 기자 =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가 올 여름 한 달 내내 연속으로 섭씨 43도가 넘는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오후 피닉스에서 무더위에 지쳐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이 열 화상 카메라에 촬영됐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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