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겁게 달궈진 도로 건너는 피닉스 시민들

이유진 기자 2023. 8. 8. 16: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닉스 로이터=뉴스1) 이유진 기자 =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가 올여름사상 최고의 무더위를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피닉스는 31일 연속 섭씨 43도가 넘는 기온이 이어지는 무더위를 겪으며 1974년의 기록을 깼다. 거리의 콘트리트 온도가 무려 섭씨 66도까지 치솟았고 야외 노동자들의 체감 온도는 41도까지 올랐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