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연습생 때 매일 우유 1.2L 마셔” 고백…슈가 화들짝(슈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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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민현이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황민현은 슈가와 함께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황민현은 슈가가 "플레디스 연습생 관련 이야기를 들었는데 장난 아니더라"고 말하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하루에 우유 1.2L를 마셔야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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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황민현이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8월 7일 유튜브 '슈취타'에는 황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민현은 슈가와 함께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황민현은 슈가가 "플레디스 연습생 관련 이야기를 들었는데 장난 아니더라"고 말하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하루에 우유 1.2L를 마셔야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슈가는 화들짝 놀라며 "이건 처음 듣는다. 키 크라고 그런 거냐. 유사과학 아니냐"고 말했고, 황민현은 "다 먹어야 퇴근할 수 있었다. 항상 퇴근 시간 전에 원샷했다"며 "아마 키 커야 돼서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슈가는 "그거 먹어서 키 컸으면 내가 지금 이 키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반응했다.(사진=유튜브 '슈취타'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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