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들어서는 슬로베니아 대원들
정진욱 기자 2023. 8. 8. 16:10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철수한 슬로베니아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8일 오후 경기 부천시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기록적인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이날 버스 1000여 대를 동원해 156개국 3만6000여 명을 수도권으로 철수시키기로 했다. 2023.8.8/뉴스1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