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마녀자판기' 국내 소프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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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는 플레이트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마녀자판기'를 국내에 소프트 론칭했다.
'마녀자판기'는 지난 3월, 홍콩과 필리핀, 캐나다 등 3개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 된 바 있으며 피드백을 수렴해 개선한 콘텐츠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측은 이번 소프트 론칭으로 국내 유저 대상 게임 안정성을 최종 점검한 뒤 글로벌 정식 서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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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자판기'는 지난 3월, 홍콩과 필리핀, 캐나다 등 3개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 된 바 있으며 피드백을 수렴해 개선한 콘텐츠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측은 이번 소프트 론칭으로 국내 유저 대상 게임 안정성을 최종 점검한 뒤 글로벌 정식 서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녀자판기'는 가상의 방대한 섬 그리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무리한 연금술로 자신이 살던 왕국에서 쫓겨난 천재 마녀 클로에가 잃어버린 명예와 부를 다시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또, 리코(사수), 코인(기사), 루니(사제), 후랑크(성기사), 죠(닌자), 아이린(모험가), 캐롯(마술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동료 캐릭터를 모집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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