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여름 화보인 줄, 화이트 수영복 입고 딸과 물놀이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8월 7일 한지혜는 개인 SNS에 “새 영상이 올라왔어요^^ 프로필에 바로가기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검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화이트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에 딸과 입수해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한지혜는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딸이 클수록 더 예뻐지네요”, “보기 좋아요. 행복한 모녀 케미”, “언니 몸매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부부의 연을 맺은 뒤 2021년 6월 23일 첫딸을 낳았다. (사진=한지혜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