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8일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가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의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성일종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각 참여자가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또는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구호와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권영지 기자 = 부산공동어시장은 8일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가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의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성일종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각 참여자가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또는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구호와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는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임정훈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 이동훈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명했다.
박 대표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 수산물을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드셔주기 바란다"며 "여름 휴가로 수산업의 메카인 부산에 오셔서 멋진 바다를 보며 싱싱한 회 한접시 드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0z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