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 공항공사 사장, 항공기 이동지역 살수작업 현장 점검

공항사진기자단 2023. 8. 8.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계류장을 찾아 특수살수차량과 소방차를 동원한 항공기 이동지역 살수 작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활주로 등 포장지역 표면온도는 일반적으로 대기 온도보다 약 1.8배 이상으로 뜨거워진다.

이에 공사는 하루 두 번씩 항공기 이동지역 포장면 온도를 측정하고, 표면온도가 60도 이상일 경우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뉴스1) 공항사진기자단 =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계류장을 찾아 특수살수차량과 소방차를 동원한 항공기 이동지역 살수 작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활주로 등 포장지역 표면온도는 일반적으로 대기 온도보다 약 1.8배 이상으로 뜨거워진다. 이에 공사는 하루 두 번씩 항공기 이동지역 포장면 온도를 측정하고, 표면온도가 60도 이상일 경우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2023.8.8/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