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 박주미,생머리에 가슴선 드러난 방부제 미모 근황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주미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8일 박주미는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주미는 일본 여행지를 배경으로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박주미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뷔스티에 디자인의 맥시 원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아울러 박주미는 흰색 스니커즈를 신고 같은 색 핸드백을 메고 핑크 스카프를 둘러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나이는 저만 먹나 봐요”, “50대 엄마 맞나요?”, “여전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2년생인 박주미의 현재 나이는 51세로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주미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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