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뜨겁게 달아오른 활주로 식히는 특수살수차
방인권 2023. 8. 8. 15:48
[공항사진기자단] 8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 계류장에서 특수살수차량과 소방차를 동원한 항공기 이동지역 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활주로 등 포장지역 표면온도는 일반적으로 대기 온도보다 약 1.8배 이상으로 뜨거워진다. 이에 공사는 하루 두 번씩 항공기 이동지역 포장면 온도를 측정하고, 표면온도가 60도 이상일 경우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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