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야심한 밤 가슴 드러낸 노출룩,누굴 유혹하려고…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8월 7일 홍진영은 개인 SNS에 “아주 오랜만에 블랙이 안 들어간 의상을 입어보았.. #어색한 건 안 비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진영은 야심한 밤 고속도로 주차장을 배경으로 가슴 부분이 강조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홍진영은 가슴이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남다른 볼륨감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최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홍진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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