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서 하의 벗고 음란행위 한 20대…여성이 신고

신관호 기자 2023. 8. 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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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최근 강원 원주의 한 독서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를 조사 중이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쯤 원주의 한 독서실에서 하의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사건현장에서 도망나왔다는 한 여성의 신고를 받고, 확인을 거쳐 A씨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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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경찰서. ⓒ News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경찰이 최근 강원 원주의 한 독서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를 조사 중이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쯤 원주의 한 독서실에서 하의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사건현장에서 도망나왔다는 한 여성의 신고를 받고, 확인을 거쳐 A씨를 입건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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