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2분기 영업이익 82억원…전년동기비 1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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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35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에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중남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현장 진단에 최적화된 심혈관질환 제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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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용 체외진단제품 개발 업체 바디텍메드 로고 [바디텍메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08/yonhap/20230808151632462ujqz.jpg)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바디텍메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35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순이익은 65억원으로 31% 성장했다.
바디텍메드는 올해 코로나 진단 제품 매출이 급감했지만 그동안 추가 설치된 진단 장비로부터의 카트리지 사용에 기반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에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중남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현장 진단에 최적화된 심혈관질환 제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는 "상반기에는 주력 장비인 아피아스와 아이크로마 장비가 4천대 이상 신규로 설치되면서 코로나가 정점이었던 2020년과 비슷한 흐름"이라며 "브라질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약국을 통한 진단시스템 공급 확대, 중국 조인스타와 기초의료 개혁 인프라 구축 합작, 동물용 진단시장 진출 등 신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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