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2분기 영업이익 246억… 전년比 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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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코웰패션은 패션사업부가 사업구조 변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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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 줄어든 288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28.6% 감소한 154억원으로 나타났다.
코웰패션은 패션사업부가 사업구조 변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에 따라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코웰패션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피파1904(FIFA1904)와 올해 봄·여름(S/S) 시즌 출시한 비비씨 어쓰(BBC earth)는 명동직영점, 신세계강남, 더현대 서울, 신세계 센텀시티 등 주요 매장을 출점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매장 출점비용과 마케팅, 조직구성 등의 비용으로 영업이익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으며 내년 출시하는 수퍼드라이(SuperDry) 역시 사업 준비로 초기 투자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운송사업부는 코로나19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인한 전반적인 택배물량 정체 추세에도 적극적인 이커머스 대응 정책으로 매출 신장을 이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가 상승 요인이 커져 매출 상응에 부응하는 이익 실현을 나타내진 못했다.
코웰패션은 하반기 부터는 운송사업부도 이익 신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전자사업부는 기존의 가전부품의 꾸준한 실적과 더불어 전기차 부품 납품도 준비 중으로 대체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2024년부터는 FIFA1904, BBC earth는 본격적인 유통망확대와 더불어 영업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내년 하반기 국내, 해외 동시 출시하는 수퍼드라이는 선수주 후생산하여, 전량 수출하는 수출 영업의 특성상 첫 해부터 영업이익 흑자가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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