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5만원 키치 티셔츠 뒤 반전,900만원 백→100만원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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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반전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제니는 이날 가슴 부분에 왕리본이 새겨진 크롭 반팔 티셔츠를 입어 시선을 모았다.
5만 원대 티셔츠와 달리 제니가 매치한 화이트 스커트는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약 100만 원대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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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반전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8월 7일 제니는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제니는 이날 가슴 부분에 왕리본이 새겨진 크롭 반팔 티셔츠를 입어 시선을 모았다.
해당 제품은 패션브랜드 R사 제품으로 5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핑크 리본이 키치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준다.
5만 원대 티셔츠와 달리 제니가 매치한 화이트 스커트는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으로 약 100만 원대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브랜드 로고가 심플하게 박힌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명품 C사 핑크 백팩도 눈길을 끈다. 연핑크 가방 색이 제니의 러블리함을 더 돋보이게 한다. 해당 제품은 900만 원 대로 알려졌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늘(8일) 데뷔 7주년을 맞았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오는 11일(현지시간) 뉴저지를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로스엔젤레스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미국 팬들을 만난다.
(사진=제니 계정)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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