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신작 '마녀자판기' 국내 출시…"최종 점검해 글로벌로"

박예진 2023. 8. 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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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신작 '마녀자판기'를 국내에 선출시(소프트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썸에이지 관계자는 "마녀자판기는 지난 3월, 홍콩과 필리핀, 캐나다 등 3개 지역에서 소프트론칭했으며 해외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콘텐츠를 개선했다"면서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의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 후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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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해외 이용자 피드백 수렴해 2차 소프트론칭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신작 '마녀자판기'를 국내에 선출시(소프트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마녀자판기 [사진=썸에이지]

플레이트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마녀자판기는 가상의 섬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무리한 연금술로 자신이 살던 왕국에서 쫓겨난 천재 마녀 '클로에'가 잃어버린 명예와 부를 다시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리코(사수)·코인(기사)·루니(사제)·후랑크(성기사)·죠(닌자)·아이린(모험가)·캐롯(마술사) 등 다양한 직업의 동료 캐릭터를 모집할 수 있다.

썸에이지 관계자는 "마녀자판기는 지난 3월, 홍콩과 필리핀, 캐나다 등 3개 지역에서 소프트론칭했으며 해외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콘텐츠를 개선했다"면서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의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 후 글로벌 정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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