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독일 대원들

김영운 기자 2023. 8. 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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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철수한 독일 대원들과 지도자들이 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기숙사에 도착해 짐을 옮기고 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기록적인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이날 버스 1000여 대를 동원해 156개국 3만6000여 명을 수도권으로 철수시키기로 했다. 2023.8.8/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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