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창단 멤버' 첫 우승에 기여한 김병희 은퇴 "24년간 타협하지 않고 야구, 후회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위즈의 창단 멤버인 내야수 김병희(33)가 현역 은퇴를 결정하며 10년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적인 생활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 김병희는 "24년 동안 야구를 하면서 나 자신과 타협 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해왔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 KT 창단 멤버로 자부심을 갖고 선수 생활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수원,박준형 기자] KT 김병희. 2022.03.20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08/poctan/20230808144850121yzis.jpg)
![[OSEN=박준형 기자] KT 김병희 2022.03.20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08/poctan/20230808144850270pdmy.jpg)
[OSEN=이상학 기자] KT 위즈의 창단 멤버인 내야수 김병희(33)가 현역 은퇴를 결정하며 10년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KT는 8일 김병희의 은퇴 소식을 알렸다.
인천 동산고-동국대 출신의 우투우타 내야수 김병희는 지난 2014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T의 2차 특별 지명(전체 13순위)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KT 창단 멤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1군에서 5시즌 통산 113경기에 나와 타율 2할1푼(162타수 34안타) 7홈런 21타점 28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에는 중요한 순간마다 홈런을 때려내는 등 34경기 타율 2할8푼8리(52타수 15안타) 5홈런 13타점을 기록, KT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eh 기여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적인 생활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 김병희는 "24년 동안 야구를 하면서 나 자신과 타협 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해왔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 KT 창단 멤버로 자부심을 갖고 선수 생활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병희는 "야구를 하면서 부상이 정말 많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이겨낸 나 자신에게 정말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시원섭섭하지만, 시원함이 더 큰 것 같다.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도 전했다.
![[OSEN=이대선 기자] KT 김병희 2022.05.04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08/poctan/20230808144850569tsku.jpg)

/waw@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둥이 아빠?” 김종민, 5개월 전 무속인 예언 적중..“하반기 삼신→17주차 예비아빠" [핫피플]
- 이수영 또 눈물..가정폭력·전재산 사기에 아들 백혈병까지, 가정사 재조명 [핫피플]
- "노출병 걸렸냐" 한국서 욕 먹었는데...신지은, 대만선 '비치발리볼 여신' 조명 "8년 버텨 AG 첫 승
- 백발된 이휘향, ‘조폭 출신’ 남편에게 담배 배웠다.."침대서 쓰러지기까지" 무슨 일?
- [단독]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결혼 6년만에 득남.."찰떡이 '슈돌' 공개"(종합)
- 박진영, 사이비 논란 반박..“우리 족보있는 교회, 신천지 출신 있다고 신천지 아냐” [Oh!쎈 이슈
- [단독] 하영, '증조부 친일' 사과 36일..날아간 광고만 7개, 작품은 1개 (종합)
- 변요한 "소녀시대 형부 권력? 그 타이틀 안 갖고 싶어..난 ♥티파니 남편" [인터뷰③]
- 아이유, 결별 후 신곡 '이 별로부터'라니..의문의 외국男과 티저공개
- 유해진 측, 강경 대응 예고.."신변 위협·명예 훼손, 모든 조치 취할 것"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