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속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김태형 2023. 8. 8. 14:2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6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8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증가하자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 조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풍 '카눈' 500mm 물폭탄 몰고온다..내일부터 전국 영향권
- “괴롭힘당해” 교사에 흉기 휘둘렀다더니...경찰 “증거 없어”
-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월 30만원" 서울시 9월부터 지원
- 흉기에 찔려 발차기했더니…“피해자 아닌 폭행 ‘피의자’랍니다”
- 석방된 '롤스로이스' 가해자, 이번엔 다를까?
- SNS로 전해진 태풍 '카눈' 실제 상황 [영상]
- “미안해요” 오열한 남편…‘서현역 흉기난동’ 60대 피해자 발인
- “좀 볼 수 있냐” 홍대 거리서 10cm 흉기 발견…불심검문 사례 보니
- ‘타구 강습’ 류현진 부상 피했다, “부기 있지만 문제 있는 수준 아냐”
- 빵 구워가며 돈 모아 참가한 잼버리…英 "조직위 실망,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