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빙하 붕괴로 파손된 주택
임희원 2023. 8. 8. 14:25
(주노[美알래스카주] AP=연합뉴스) 미국 알래스카주 주도 주노시 멘던홀 호숫가의 주택이 무너져 6일(현지시간) 파편이 흩어져 있다. 전날 주노시 인근의 빙하가 붕괴해 호수가 범람하면서 최소 두 채의 주택이 파손되고 저지대 주민들이 대피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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