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美 페스티벌 'HITC' 연이어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스지(XG)'가 미국에서 젊은 에너지를 뽐냈다.
8일 소속사에 따르면, 엑스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 보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헤드 인 클라우즈 뉴욕 뮤직&아츠 페스티벌(Head In The Clouds New York Music&Arts Festival)'(이하 'HITC')에 출격했다.
지난 5월 'HITC' 뉴욕 공연 무대에 올랐던 XG는 "다시 초대돼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엑스지(XG)'가 미국에서 젊은 에너지를 뽐냈다.
8일 소속사에 따르면, 엑스지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 보울 스타디움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헤드 인 클라우즈 뉴욕 뮤직&아츠 페스티벌(Head In The Clouds New York Music&Arts Festival)'(이하 'HITC')에 출격했다.
지난 5월 'HITC' 뉴욕 공연 무대에 올랐던 XG는 "다시 초대돼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카우걸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이번 무대에 오른 엑스지 멤버들은 오는 9월 발매될 새 앨범의 선공개곡 '티지아이에프(TGIF)'를 포함해 총 5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얐다.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와 더 랩(THE LAB) 20명의 댄스크루가 엑스지를 지원 사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