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에서 무더위 피해가세요"…무더위 쉼터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무더위 쉼터'의 운영을 재개한다.
BNK경남은행은 지역민과 고객들이 더위를 피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본점 영업부를 시작으로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사회공헌홍보부 최대식 부장은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상황을 감안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게 됐다. 고객과 지역민이 무더위를 잠시 피해 은행에서 편안하게 쉬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무더위 쉼터'의 운영을 재개한다.
BNK경남은행은 지역민과 고객들이 더위를 피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본점 영업부를 시작으로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쉼터는 은행 영업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무더위 쉼터를 찾은 일부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더위를 달랠 수 있도록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회공헌홍보부 최대식 부장은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상황을 감안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게 됐다. 고객과 지역민이 무더위를 잠시 피해 은행에서 편안하게 쉬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이다, 너 감옥간다" 잼버리 통제 폭로한 유튜버[이슈시개]
- "교사에게 괴롭힘 당해 흉기 휘둘렀다"는 주장…주변인 진술은
- 꼼수극치 日, 파이프 통해 오염수 버린 진짜 이유
- "시끄럽다"…킥보드 타던 8세 여아, 40대 이웃이 총격 살해
- 개 뺑소니 내고 달아났더니…동승자 '총에 맞아' 사망
- 새만금 스카우트 대원들 태풍 피해 서울 등 전국 8개 시도로
- 안중근·윤동주 사적지 폐쇄 논란에 中 관영지 '생트집'
- 퇴원 중 바퀴 달린 들것에서 떨어진 80대 사망
- 채수근 상병 순직…"사단장, 준비 안된 부대에 수중 투입 지시"
- '신림 흉기난동' 조선, 마약 정밀검사서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