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마드 DX 연구소, `충남 생성형 AI 디지털아트대전` 최고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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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기반의 MICE & 콘텐츠 전문 기업 디노마드산하 디노마드 DX 연구소가 '충남생성형 AI 디지털아트대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디노마드 DX연구소는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프로세스를 적용해제작한 8개작품을 출품했으며, 입선작으로 선정된 4개 작품 중 1개 작품을 통해공모전 내 최고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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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기반의 MICE & 콘텐츠 전문 기업 디노마드산하 디노마드 DX 연구소가 '충남생성형 AI 디지털아트대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트대전은 생성형 AI를 통해 제작된 우수아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주최한 공모전으로, 지난 달 작품 모집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 · 발표했다.
디노마드 DX연구소는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프로세스를 적용해제작한 8개작품을 출품했으며, 입선작으로 선정된 4개 작품 중 1개 작품을 통해공모전 내 최고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종 수상작은 지난 8월 5일 열린 '충남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페어'에서 공개됐다. 심사는 예술성 · AI운용능력 · 전시적합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전체 공모작 중 107점의 작품만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디노마드 DX 연구소 김효진 파트장은 "이번수상을 계기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축적한디노마드의 AI기반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히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디노마드는 R&D 센터인 디노마드 DX 연구소의 AI 기반 기술력을 통해, MICE 산업 내의 휴먼에러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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