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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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22일 IT 솔루션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3(DTF 2023)'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후에는 ▲멀티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IT ▲업무 환경의 미래 ▲모던 데이터 인프라와 엣지 ▲보안을 주제로 델과 파트너 기업의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25여개의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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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22일 IT 솔루션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3(DTF 2023)'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멀티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IT, 보안, 현대적 데이터 인프라와 엣지, 업무 환경의 미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연사가 참여하는 세션과 전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경진 총괄사장의 환영사와 피터 마스(Peter Marrs)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의 기조 연설로 막을 연다. 기조 연설에서는 AI에서 멀티클라우드, 엣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전략을 소개한다.
이후 NHN 클라우드의 김명신 CTO가 'AI 시대로의 항해'를 주제로 AI 시대 NHN 클라우드의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비주얼 콘텐츠 솔루션 전문 기업 '자이언트스텝'의 김민석 부사장이 AI기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혁신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멀티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IT ▲업무 환경의 미래 ▲모던 데이터 인프라와 엣지 ▲보안을 주제로 델과 파트너 기업의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25여개의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DTF 2023 행사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에스씨지솔루션즈, 다올티에스, 메가존클라우드, 오토데스크 등 50개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한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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