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서머퀸 호칭, 행복해..좋아하는 계절 여름으로 바뀌었다"(가요광장)[종합]

김준석 2023. 8. 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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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썸머퀸으로 등극한 권은비가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왕 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이은지는 권은비에게 "2023년 여름을 핫하게 만들고 있다. '신흥 서머퀸'이다. 여름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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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썸머퀸으로 등극한 권은비가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왕 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이은지는 권은비에게 "2023년 여름을 핫하게 만들고 있다. '신흥 서머퀸'이다. 여름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권은비는 "요새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이름이다"이라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좋아하는 계절을 묻는 질문에 권은비는 "원래 겨울을 좋아했는데 여름을 좋아하게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권은비에게 "워터밤이 가수로서 쉽지 않은 무대지 않냐. 미끄럽고 물 때문에 방해되고"라고 물었고, 권은비는 "무대를 안 미끄럽게 준비해주시는데 막 뛰어다니니까 제일 낮은 신발을 도전해봤다. 물을 그렇게 맞아 본 적이 없다. 반신욕이나 샤워 때말고는. 사람들이 물을 쏘는데 화장이 망가질까봐 눈도 감지 않았다. 물을 맞아도 비비지 않고 무대를 즐겼다"라고 워터밤 무대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워터밤 서울 2023'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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