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달캉스' 제대로 즐기는 세가지 방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더 문'이 달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관람 방법을 공개했다.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 '더 문'은 최첨단 기술을 담아 우주와 달을 구현해 IMAX, 돌비 시네마, 4DX 등 특별관에서 관람했을 때 더 체험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달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팁을 전한 영화 '더 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화 '더 문'이 달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관람 방법을 공개했다.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 '더 문'은 최첨단 기술을 담아 우주와 달을 구현해 IMAX, 돌비 시네마, 4DX 등 특별관에서 관람했을 때 더 체험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초대형 화면으로 즐는 IMAX, 한국 영화 최초로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입체적 사운드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돌비 시네마, 놀이공원 못지않은 짜릿함을 선사할 4DX 등이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에 각 특별관에서 다른 재미를 주는 '특별관 도장 깨기'가 실관객들 사이에서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더 문'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적격이다.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구현된 볼거리,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가능하게 만든 기술력이 선사하는 시청각적 쾌감은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휴머니즘과 연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 인생의 희로애락이 고루 담긴 범우주적인 이야기는 따뜻한 울림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있다.
'더 문'은 관람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고 있다며 N차 관람을 독려하는 관객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하이엔드 비주얼과 제작진이 만든 디테일은 물론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와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 신뢰도 200% 배우진의 깊은 내공과 열연이 매번 다른 감정을 자극한다.
또한 감성을 울리는 OST까지 '더 문'의 모든 것이 여운을 배가시키고 있어 N차 관람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달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팁을 전한 영화 '더 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동주, ‘글래머 몸매’의 표본…역대급 수영복 자태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차영현, 물밖으로 드러낸 볼륨감…시원한 비키니 몸매 - 스포츠한국
- '日 새댁' 아야네, 미니 원피스 입은 글래머…다 가졌네 - 스포츠한국
- 이번엔 ‘데뷔 첫 홈런’… 키움 이주형에게 ‘이정후의 향기’가 난다 - 스포츠한국
- '비공식작전' 주지훈 “두 명의 김성훈 믿고 모든 것 내던졌다”[인터뷰] - 스포츠한국
- 공서영, 가슴 깊게 파인 원피스 입고…과감한 몸매 인증 - 스포츠한국
- 미나, 17살 연하 남편 옆 애교 가득…핫핑크 비키니 '깜짝' - 스포츠한국
- 류현진, 4이닝 무실점 호투 중 타구맞고 부상 아웃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설경구 "'더 문' 완성도에 깜짝…잘 만든 체험형 영화 탄생했죠" - 스포츠한국
- '서울대 여신' 이시원, 비키니 몸매까지 1등…자랑할 만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