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급식 위해"…경남 학교 조리실무사 280명 직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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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학교 신규 조리실무사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이후 채용된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운영을 위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급식 종사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유상조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내기 업무 담당자들이 직무 관련 지식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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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학교 신규 조리실무사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9월 이후 채용된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운영을 위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급식 종사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지침,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이뤄졌다.
유상조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내기 업무 담당자들이 직무 관련 지식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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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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