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10년째 이사 못 한 이유가…"개인 공간 필요해"('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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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10년째 이사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별은 10년째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히며, 아이들의 학교와 학원 때문에 쉽게 이사를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코디들이 별에게 "어떤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나요?"라고 묻자, 그는 "혼자 사는 사람들처럼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별과 함께 출격한 조권은 "여전히 강아지들과 잘 살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조용한 동네에 텐션 좋은 가수 바다 누나가 집 앞으로 이사를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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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별이 10년째 이사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진경 /이하 '홈즈')에는 대학가 주변에서 첫 자취집을 구하는 취업 준비생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은 고려대학교 4학년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 통학 시간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의뢰인은 취업 준비에 더 집중하기 위해 독립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고려대학교에서 대중교통 30분 이내의 서울 지역을 바랐다.
또, 인근에 1인 가구에 필요한 편의점이 있길 희망했다. 예산은 부모님의 자금지원을 받고 있어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고 말하며 전세가 1~2억 원대, 반전세일 경우 월세 5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별과 조권이 출격했다. 별은 10년째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히며, 아이들의 학교와 학원 때문에 쉽게 이사를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코디들이 별에게 "어떤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나요?"라고 묻자, 그는 "혼자 사는 사람들처럼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별과 함께 출격한 조권은 "여전히 강아지들과 잘 살고 있다"고 전하며 "최근 조용한 동네에 텐션 좋은 가수 바다 누나가 집 앞으로 이사를 왔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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