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美 체류 중 코로나19 확진

황서연 기자 2023. 8. 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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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덱스(본명 김진영)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덱스 측은 "덱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미국 일정 중이던 덱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하지 못하고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덱스는 최근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JTBC '웃는 사장'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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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튜버 덱스(본명 김진영)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덱스 측은 "덱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미국 일정 중이던 덱스는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하지 못하고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덱스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좀비버스'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다.

덱스는 최근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JTBC '웃는 사장'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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