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아로요, 꼭 닮은 세레모니
김선영 2023. 8. 8. 13:13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포워드 리오넬 메시가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후 미드필더 딕슨 아로요와 함께 축하하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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