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잼버리, 유종의 미 거두도록 마지막까지 최선"

방준혁 2023. 8. 8. 13: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잼버리 대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8일) 국무회의에서 "새만금 야영장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돼 소산 조치를 결정했다"며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 위기관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잇따른 묻지마 범죄와 관련해선 "국민 일상을 위협하고 공포 분위기를 유발하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엄정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한덕수 #국무회의 #잼버리 #태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