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K-혁신' 이끈 AI기업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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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시상 부분은 △AI기술 개발에서 성과를 나타낸 기업에 수여하는 AI기술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AI를 적용해 산업·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을 거둔 기업에 수여하는 AI적용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 분야 디지털화를 이룬 기업에 수여하는 제조지능화혁신상(스마트팩토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AI 기술개발과 산업 적용 등에서 대·중소기업 상생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AI상생상(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 △AI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해 산업 혁신을 이끈 기업에 수여하는 AI혁신상 △AI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선 기업 또는 AI로 파생한 부작용 해결 등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사회적책임상(이데일리 회장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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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시한 이달 14일 오후 5시까지...참가비 무료
과기부·산자부·벤처중기부 장관상 등 6개 부문 시상
AI시장은 지금보다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해외 기업 뿐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 IT기업들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데일리와 지능정보산업협회는 9월 15일 ‘2023 AI코리아대상’을 개최하고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끈 주역을 찾는다. AI코리아대상은 AI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개발하거나 AI를 활용해 서비스 지능화를 이룬 기업과 기관, 대학 등을 찾아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다
AI코리아대상은 심사를 통해 총 여섯 가지 분야 시상을 진행한다.
시상 부분은 △AI기술 개발에서 성과를 나타낸 기업에 수여하는 AI기술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AI를 적용해 산업·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을 거둔 기업에 수여하는 AI적용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 분야 디지털화를 이룬 기업에 수여하는 제조지능화혁신상(스마트팩토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AI 기술개발과 산업 적용 등에서 대·중소기업 상생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AI상생상(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 △AI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해 산업 혁신을 이끈 기업에 수여하는 AI혁신상 △AI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선 기업 또는 AI로 파생한 부작용 해결 등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사회적책임상(이데일리 회장상) 등이다.
올해는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7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참가 기업 접수는 오는 14일 오후 5시(이메일 접수)까지다. ‘AI코리아대상’은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총 상금 규모는 2000만원이다.
시상식은 최종심사를 거쳐 다음달 15일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기간: 8월14일(월) 17시까지
△시상식: 9월15일
△응모조건: 금융, 증권, 제약·바이오, IT, 제조, 공공, 문화, 교육 등 분야에서 AI를 기술을 개발·상용화·적용하며 혁신을 이어가거나 AI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연구개발(R&D) 중인 기업과 기관 등
△접수: event1@edaily.co.kr , jhlee13@edaily.co.kr
△문의: 이데일리 AI코리아대상 사무국(02-3772-0347)
△홈페이지 : aikorea.edaily.co.kr/2023
전선형 (sunnyj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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