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네빈 감독과 기념 촬영하는 '이달의 선수' 오타니

민경찬 2023. 8. 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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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7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필 네빈 감독으로부터 '이달의 선수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타니는 7월 한 달간 타자로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홈런 9개, OPS(출루율+장타율) 1.152를 기록했고 투수로 4차례 선발 등판해 25⅓이닝 동안 2승2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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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7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필 네빈 감독으로부터 '이달의 선수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타니는 7월 한 달간 타자로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홈런 9개, OPS(출루율+장타율) 1.152를 기록했고 투수로 4차례 선발 등판해 25⅓이닝 동안 2승2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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