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 부친상

최지윤 기자 2023. 8. 8.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성록(40)이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소속사 상영이엔티에 따르면, 신성록 아버지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발인은 10일이며, 장지는 크리스천메모리얼 파크다.

신성록은 2002년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성록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신성록(40)이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소속사 상영이엔티에 따르면, 신성록 아버지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0일이며, 장지는 크리스천메모리얼 파크다.

신성록은 2002년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했다. '별에서 온 그대'(2013~2014) '황후의 품격'(2018~2019) '배가본드'(2019) '닥터로이어' 등에 출연했다. 다음 달 뮤지컬 '벤허'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