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해시 학대피해아동에 1억원 지원

2023. 8. 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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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동해공장장 여상철·왼쪽 두번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왼쪽 세번째)에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해에 이어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LS전선과 함께 하는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 사업, 쉐어링 오브 러브'를 후원한다.

피해 아동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와 심리치료 등을 진행, 학대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학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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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동해공장장 여상철·왼쪽 두번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왼쪽 세번째)에 학대피해아동 등 취약계층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해에 이어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LS전선과 함께 하는 학대피해아동 가정 지원 사업, 쉐어링 오브 러브’를 후원한다.

피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의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피해 아동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와 심리치료 등을 진행, 학대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학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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