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또 직관데이 연다…U-18 국가대표팀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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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가 올해 네 번째 '직관 경기'를 연다.
8일 '최강야구' 제작진에 따르면, 최강 몬스터즈와 U-18 국가대표팀이 오는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맞붙는다.
제작진은 "U-18 국가대표팀은 전국구 강자들이 모인 것은 물론이고 이전에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과 맞대결을 통해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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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JTBC '최강야구'가 올해 네 번째 '직관 경기'를 연다.
8일 '최강야구' 제작진에 따르면, 최강 몬스터즈와 U-18 국가대표팀이 오는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맞붙는다.
제작진은 "U-18 국가대표팀은 전국구 강자들이 모인 것은 물론이고 이전에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과 맞대결을 통해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U-18 국가대표팀 감독은 '최강야구'과 3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충암고등학교의 '댄디보이' 이영복 감독이 이끈다. 승부사 이영복 감독과 '야신' 김성근 감독의 지략대결이 관전 포인트라고 제작진은 짚었다.
이번 직관 경기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자세한 정보는 JTBC 공식 인스타그램과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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