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무학 회장,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강승우 2023. 8. 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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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은 최재호 무학 회장(사진)이 김현환 경남 함양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최재호 회장은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근절을 위해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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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은 최재호 무학 회장(사진)이 김현환 경남 함양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최재호 회장은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근절을 위해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임영갑 유니스타 대표이사,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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