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쏟아 넣기만 하면 끝"…쿠첸, '건강잡곡' 5종 출시

이정후 기자 2023. 8. 8.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첸은 농협양곡과 공동개발한 '121건강잡곡'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잡곡 신제품들은 쿠첸이 최근 출시한 '브레인' 밥솥의 121건강잡곡 전용 메뉴를 이용하면 최적화된 밥솥 알고리즘으로 취사가 가능하다.

쿠첸 관계자는 "농협양곡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산 쌀과 잡곡 취사에 최적화된 밥솥 알고리즘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는 건강 콘셉트별 잡곡을 기획·개발해 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양곡과 '121건강잡곡' 공동개발
쿠첸 밥솥 '브레인'으로 최적화 취사
쿠첸 '121건강잡곡' 5종 출시(쿠첸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쿠첸은 농협양곡과 공동개발한 '121건강잡곡'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121건강잡곡'은 △활력잡곡 △슬림잡곡 △지혜잡곡 △저당잡곡 △튼튼잡곡 5종이다.

건강 키워드에 맞는 다섯 가지 곡물을 혼합해 식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쿠첸 밥맛연구소가 곡물별 특징에 따라 쌀과 잡곡을 배합해 맛과 식감을 높였다.

양질의 국내산 양곡으로 엄선했으며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분 포장했다.

이번 잡곡 신제품들은 쿠첸이 최근 출시한 '브레인' 밥솥의 121건강잡곡 전용 메뉴를 이용하면 최적화된 밥솥 알고리즘으로 취사가 가능하다.

쿠첸 관계자는 "농협양곡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산 쌀과 잡곡 취사에 최적화된 밥솥 알고리즘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는 건강 콘셉트별 잡곡을 기획·개발해 식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