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댄디 영복→황준서·박건우 U-18 대표팀과 27일 네 번째 직관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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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냉혹한 승부사로 불리는 '댄디영복' 이영복 감독과 김성근 감독이 벌일 또 한 번의 지략대결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최강야구' 제작진은 "매 직관 경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강력한 팀과의 맞대결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과 직관 경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최강야구'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은 16일 오후 2시에 오픈되며, 자세한 정보는 JTBC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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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최강야구'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8일 JTBC '최강야구'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전국구 강자들이 모인 것은 물론, 이전에 최강 몬스터즈와의 승부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다수 포진된 U-18국가대표팀과의 승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U-18 국가대표팀은 최강 몬스터즈와 여러 차례 맞붙던 충암고등학교의 이영복 감독이 이끈다. 냉혹한 승부사로 불리는 '댄디영복' 이영복 감독과 김성근 감독이 벌일 또 한 번의 지략대결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매 직관 경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강력한 팀과의 맞대결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과 직관 경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강야구'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은 16일 오후 2시에 오픈되며, 자세한 정보는 JTBC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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