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 24∼27일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6회 대통령상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충북 충주시 성내동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초·중·고생, 대학생, 일반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독주·병창, 중주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중등부 독주·병창 및 초·중·고등부 중주는 24일 단심제로 진행된다.
일반부 대상(대통령상),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총 60명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3천300만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제46회 대통령상 전국 탄금대 가야금 경연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충북 충주시 성내동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초·중·고생, 대학생, 일반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독주·병창, 중주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25일 고등부 독주·병창 예선, 26일 대학·일반부 독주·병창 예선에 이어 27일 본선이 열린다.
초·중등부 독주·병창 및 초·중·고등부 중주는 24일 단심제로 진행된다.
일반부 대상(대통령상), 대학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총 60명을 시상하며, 총상금은 3천300만원이다.
세부 내용은 충주예총(☎043-847-1565)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예총 홈페이지(www.cj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s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美 핵잠수함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