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文 정부 탓" vs "尹 책임 회피" 잼버리로 또다시 '네 탓'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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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DITqbDKTgWX ] 잼버리 대회 파행을 비롯한 계속되는 흉기 난동 등 잇단 사고가 계속되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여당과 야당은 서로 '네 탓 공방'을 벌이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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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대회 파행을 비롯한 계속되는 흉기 난동 등 잇단 사고가 계속되면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여당과 야당은 서로 '네 탓 공방'을 벌이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위기를 앞두고 '한국 정치'가 보여야 할 모습은 무엇일까요? 이 위기를 잘 극복해서 내년 총선 국민으로 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정당은 어디일까요?
박성민 윤태곤 두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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