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18% 급등[핫종목]

이기림 기자 2023. 8. 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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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405920)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급등하고 있다.

나라셀라는 전날 장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해 이날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앞서 나라셀라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25일 공시한 바 있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배정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 한국거래소는 신규주식 발행 이후 늘어나는 주식수를 감안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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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나라셀라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 금정호 신영증권 부사장,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3.6.2/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나라셀라(405920)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3분 코스닥시장에서 나라셀라는 전날보다 1460원(18.41%) 오른 9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6.48% 오른 1만30원까지도 올랐다.

나라셀라는 전날 장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해 이날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앞서 나라셀라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25일 공시한 바 있다. 기준가는 7930원이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배정의 권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 한국거래소는 신규주식 발행 이후 늘어나는 주식수를 감안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춘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가치는 동일한데 주가가 싸지는 일종의 착시현상이 나타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경우가 많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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