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유료멤버십 '트레비클럽' 개편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을 3종으로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트레비클럽은 기존 '통합형'과 '다이닝'의 2종 구성에서 3종 구성으로 전환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선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새로운 트레비클럽은 유형에 상관없이 객실과 베이커리, 레스토랑 식사 할인 등 특전이 함께 제공된다. 이용 횟수에 제한이 없는 것이 큰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유료 멤버십 '트레비클럽'을 3종으로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트레비클럽은 기존 '통합형'과 '다이닝'의 2종 구성에서 3종 구성으로 전환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선다. 세부적으로 객실과 다이닝 혜택이 혼합된 '클래식1.0', 레스토랑 식사권과 뷔페 식사권 등으로 구성된 '다이닝1.0', 프리미엄 객실이용권과 식사권 혜택이 묶인 '프리미엄1.0'으로 운영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새로운 트레비클럽은 유형에 상관없이 객실과 베이커리, 레스토랑 식사 할인 등 특전이 함께 제공된다. 이용 횟수에 제한이 없는 것이 큰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억→7억 '뚝', 4억 빠졌던 '창동 아파트' 5개월 만에…
- "20년 후 미국서 태어난 아이들은…" 놀라운 전망 나왔다
- 여성 감독 최초 1조3000억 흥행…'바비' 그레타 거윅 수입은 [신정은의 글로벌富]
- "주말부부 생활 끝냅니다"…현대차 첫 여성 '킹산직' 화제
- '2인자' 의문의 사임에 주가도 '출렁'…테슬라에 무슨 일이 [테슬람 X랩]
- "변호사 2명 사임 이유는"…주호민, 직접 입 열었다
- 유노윤호 "2년 7개월만 컴백, 앨범에 피·땀·눈물 들어가"
- 김민재 덕분?…11년 도망치던 마피아 붙잡힌 황당 이유
- 손석구 "진짜연기 가짜연기, 이제 언급 안 할래…말의 의도 중요" (인터뷰)
- 강형욱 말 맞았네…도둑한테도 '발라당' 치명적 애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