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맥코넬스' 마스터 클래스 성료

한지명 기자 2023. 8. 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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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넬스 마스터 클래스는 주한영국대사관과 '2023 서울바앤스피릿쇼' 등에서 각각 2회씩 개최됐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아일랜드 위스키 산업의 현황 △맥코넬스 브랜드 히스토리 및 제품 소개 △제품 시음 및 추천 칵테일 시연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편 1776년 출시된 맥코넬스는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위스키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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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앰버서더 션 록스가 진행
브랜드 앰버서더 션 록스.(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McConnell's)의 브랜드 앰버서더 션 록스와 진행한 마스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맥코넬스 마스터 클래스는 주한영국대사관과 '2023 서울바앤스피릿쇼' 등에서 각각 2회씩 개최됐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아일랜드 위스키 산업의 현황 △맥코넬스 브랜드 히스토리 및 제품 소개 △제품 시음 및 추천 칵테일 시연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아이리쉬 위스키 애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의 독점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1776년 출시된 맥코넬스는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위스키 브랜드다.

최적의 비율로 아이리쉬 싱글 몰트와 싱글 그레인을 블렌딩했으며 특히 높은 몰트 원액 함유량으로 다른 아이리쉬 블렌디드 위스키에서 느낄 수 없는 진한 향미가 특징이다.

블렌딩 후 마스터 블렌더가 엄선한 퍼스트필 엑스 버번 배럴에서만 최소 5년 이상 숙성해 달콤한 시트러스, 바닐라와 함께 스파이시한 풍미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맛을 자랑한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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