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네 번째 직관 데이, U-18 대표팀과 맞대결 성사
2023. 8. 8. 09:47
행사일시: 8월 27일(일) 오후 2시
티켓오픈: 8월 16일(수) 오후 2시
'최강야구'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티켓오픈: 8월 16일(수) 오후 2시
'최강야구'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JTBC '최강야구'의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가 확정됐다. 8월 27일(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직관 경기의 상대는 U-18 국가대표팀이다. 전국구 강자들이 모인 것은 물론, 이전에 최강 몬스터즈와의 승부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이 다수 포진된 U-18국가대표팀과의 승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U-18 국가대표팀은 최강 몬스터즈와 여러 차례 맞붙은 바 있는 충암고등학교의 이영복 감독이 이끌어 더욱 화제다. 냉혹한 승부사로 불리는 '댄디영복' 이영복 감독과 김성근 감독이 벌일 또 한 번의 지략대결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매 직관 경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강력한 팀과의 맞대결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프로그램과 직관 경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강야구' 2023시즌 네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은 오는 16일(수) 오후 2시에 오픈되며, 자세한 정보는 JTBC 공식 인스타그램과 예매처인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잼버리 예산 '1171억원'…전·현 정부 두루 거치며 '부실' 집행
- [단독] "특혜 없었다"던 조수진…사무실 방 뺀 후 '3배로 뛴' 월세
- 승객 환호성에 지하철 아수라장…소리만으로도 '극도의 공포'
- 더위에는 아이스크림?…10% 오른 가격에 "손이 쉽게 안 가"
- [사반 제보] 건조기에 빨래 아닌 사람이?…'무인빨래방 난동' 10대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